문화예술소식

문화예술소식

놀이 아방가르드의 풍경 / 예술위 소식 - 세화문화재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세화문화재단
댓글 0건 조회 3,794회 작성일 19-04-23 12:20

본문

- 나만의 공간에 대한 기억과 꿈에 대해 스스로 답해보는 셀프워크숍
- 참여자들이 도시를 완성해나가는 공동예술작품 <놀이 아방가르드의 풍경>
- 5월 25일까지 매주 금, 토 무료로 누구나 참여가능

2019 아르코아틀리에 머물러도 좋아요 놀이 아방가르드의 풍경  운영기간(1차)2019년4월12일 부터 5월25일까지,(2차)2019년 7월12일 부터 8월31일 까지, 강사 : 서민우, 지정우 (EUS+ Architects) 협력작가: 서수경
<2019 아르코아틀리에 머물러도 좋아요>안내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2019년 아르코미술관 예술체험 프로그램‘아르코아틀리에_ 머물러도 좋아요(1차) <놀이 아방가르드의 풍경>’을 4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오후2시~7시)에 아르코미술관에서 선보인다.
‘2019 아르코아틀리에_ 머물러도 좋아요(1차)’는 <놀이 아방가르드의 풍경(Scape of the Play Avant-garde)>을 주제로 현재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보고 전시와 함께 현재 도시를 구축하고 있는 개인의 삶과 공간에 대하여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작가 서민우, 지정우(이유에스플러스건축) 건축가는 어린이 건축 교육과 놀이공간, 학교 공간 등 어린이를 포함한 다음세대의 공간을 연구하고 설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교육 참여자 개개인으로 하여금 공간을 주체적으로 꾸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건축가와 정책가들에게는 도시 공간을 꾸려가는 자세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교육 참여자들은 집과 사람 모형에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기억과 꿈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며 ‘나만의 공간’을 만든다. 완성된 ‘나만의 공간’으로 채워진 철제프레임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의 풍경으로 변모한다.
또한 가족 대상으로 교육작가가 진행하는‘아르코아틀리에_머물러도 좋아요(1차) 특강’프로그램이 5월 11일 토요일 오후2시에 진행되며, 예술위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사전신청을 받는다.(신청은 5월 1일까지, 가족단위 신청. 초등학생 이상 가능)
‘2019 아르코아틀리에_머물러도 좋아요(1차)’는 5월 25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2시에서 7시까지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필룩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 사진
<2019 아르코아틀리에 머물러도 좋아요>참여자

자료담당자[기준일(2019.4.23] : 홍보팀 02-760-4714
게시기간 : 19.4.23 ~

 

공공누리
이 자료는 상업적·비상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반드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이라는 출처(특히 사진)를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e0c4038be6cc9e86b56d3671c12bde34_1555989599_2059.jpg


#세화문화재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