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화문화재단 나는 댄서다 >
문화예술의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속에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1년에 설립된 세화문화재단은 문화관광부 공연예술과에 등록된 재단으로서 인간의 본질과 존엄을 근본으로 디지털 시대에 부합한 예술창조에 앞장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주역으로 발돋움 해나가고 있습니다.
세화문화재단이 자랑하는 댄서 체험!
나도 3개월이면 댄서가 될 수 있다!
- 수업기간 : 총 3개월간 2회 공연
- 모집대상 : 만 11세부터 30세 까지
- 오디션장소 : 환상소극장 (남부터미널 역)
#세화문화재단